‘ReShape Singapore’ 성료 … “동남아 시장 진출 위한 초석”
‘ReShape Singapore’ 성료 … “동남아 시장 진출 위한 초석”
  • 김건희
  • 승인 2019.04.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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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후원, TNB Ventures 주관 ‘BE AMP’ 데모데이 참관
- Golden Gate Ventures, TNB Aura와 후속 투자 미팅

지난 4월 4일, ‘ReShape Singapore’가 후속 투자 미팅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해당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로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ReShape Singapore’ 행사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스타트업 육성-투자기관 협의체인 Across Asia Alliance(이하 ‘AAA’)가 싱가포르 기반 액셀러레이터 TNB Ventures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와 함께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후원해 마련됐던 행사다.

로드쇼 일정 중에는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보안 전문 스타트업 ‘쿼드마이너’와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및 분석 전문 스타트업 ‘키센스’,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 셀러를 위한 이미지 증강 및 쇼핑몰 연동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 병-질환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고민감도 현장진단키트 제조 스타트업 ‘프라임포디아’, 해외유학-어학연수 중개 플랫폼 ‘어브로딘’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기업들은 지난 4월 3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NUS enterprise와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투자 및 현지 보육기관 관계자 30여명 앞에서 IR피칭을 진행했다. 행사 이튿날에는 아시아 7개국에 투자하고 있는 Golden Gate Ventures 및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중 시리즈 A, B 단계에 집중 투자하는 TNB Aura와 후속 투자 미팅 시간을 가졌다.

▲TNB Ventures의 Michael YAP 대표가 프로그램과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이후에는 페이스북이 후원하고 TNB Ventures가 주관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BE AMP’의 데모데이에 참석하며 스마트 시티를 위한 IOT 및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피칭을 참관한 후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일정 간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됐으나 각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만난 투자자와 AAA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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