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메디칼이코노미 칼럼] (1)여성건강은 여성스스로 지켜야
[여성메디칼이코노미 칼럼] (1)여성건강은 여성스스로 지켜야
  • 김아름 기자
  • 승인 2019.04.08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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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활동의 경제규모 날로 증가 , 여성 건강 중요한 사회이슈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 유형은 경제발전과 함께 여성의 가정 내에서의 노동은 감소하는 반면, 노동시장에서의 활동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980년대 한국의 산업구조변화와 함께 여성의 산업별, 직종별 취업분야도 상당히 변화하였다. 1990년을 기준으로 볼 때 사무직, 생산직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농림수산직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비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의 고용에 대한 의무화 등이 일부 법제화되고 있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여성 건강과 관련된 이슈가 계속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여성성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다.

여성의 신체는 나이 대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출산의 영향 등으로 신체 각부분에 탄력이 떨어지고 성감에 변화가 생기거나 다양한 여성질환이 생기게 마련이다.  

여성성형은 특히 여성질환을 치료목적은 물론 미용목적도 중요하다. 골반인대접합술의 질성형 수술은 방광탈출, 요실금증상, 자궁하수증, 직장류, 변실금 등 여러 증상의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질성형수술은 늘어나있는 질을 축소시켜주는 질축소수술과 약하거나 파열된 질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골반근육 강화수술, 자극 없이 미끈한 질 점막에 정상적인 점막 주름을 만들어 주는 질점막주름수술을 질후벽과 질전벽에 동시에 수술하는 여성성형의 발전된 단계로 골반장기 탈출증등 여성건강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올바른 질성형수술 방법은 여성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골반근육과 인대, 질압, 질의 크기, 질 점막의 주름까지 모두 고려하여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수술 전에는 영상진단을 통하여 질 이완 정도나 골반근육 손상정도를 파악한다.

수술시 쳐지고 늘어진 골반인대를 당겨서 복원하는 ‘골반인대접합술’을 시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질을 조이는 힘이 매우 강하게 회복된다. 그후 손상된 골반근육을 치료하고 질 점막의 미세주름을 복원하는 등의 방법이 진행된다. 이렇게 골반을 구조적으로 교정하면 질의 수축과 이완이 자유자재로 조절이 되며 부부관계도 원만해진다.

또한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손상되고 약해진 골반인대와 근육을 복원하기 때문데 방광류로 인한 요실금, 자궁하수로 인한 밑이 빠지는 느낌, 직장탈출(직장류)로 인한 변비나 변실금 증상 까지 개선 가능하며 다른 방법에 비해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민감한 부분을 수술하는 것은 우선 부작용이 적고 한번에 효과가 확실한 방법을 선택해야 해야 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여성 건강과 여성의 경제 참여의 연관성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전체 사업체 중 30%를 차지하던 여성기업이 2019년 4월 현재 39%로 규모가 커졌다.  경제 5단체에 들어가는 것도 여성기업들이 화합하고 노력하면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이 스스로 여성질환과 관련된 중요사항과 이슈를 체크하여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여성의 건강은 여성 스스로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끝)

도움말 : 리벨로산부인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

편집 : 의학전문기자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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