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돌잔치 전문기업 플로렌스가 싱그러운 봄을 맞아 뷔페메뉴를 제철 음식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플로렌스는 돌잔치 전문기업으로 11년 이상 업계의 정상에서 돌잔치 외식문화의 트렌드를 이끌며 시대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해 왔다. 플로렌스는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단독홀, 단독뷔페 형식의 돌잔치를 지원해 왔다. 음식의 가짓수보다는 요리의 맛과 품질을 추구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왔다.

플로렌스는 돌잔치 장소이자 브랜드다. ‘좋은 기업, 1등 브랜드’라는 슬로건으로 2007년 분당점을 시작으로 돌잔치 등 연회 파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로렌스는 직영매장만을 강조하며 일관된 맛과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기획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봄을 맞아 플로렌스는 제철 건강한 식자재를 주 원료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디저트까지 전면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성원에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돌잔치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특별한 행사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돼야 한다”면서 “플로렌스는 ‘엄마 같은 정성’을 강조하며 돌잔치 주인공 가족 및 축하고객을 대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봄을 맞아 전 매장 동시 뷔페메뉴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플로렌스 메뉴는 4월 중순부터 영통 수원, 시흥 안산, 보라매 신림, 영등포 목동, 일산, 의정부, 화성 동탄, 안양 군포, 하남, 송파 위례, 분당 가천대, 대구점까지 전체 직영점에서 동시에 개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플로렌스 홈페이지 또는 각 플로렌스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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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