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품 지원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4.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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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지원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대한항공은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생수 1만20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담요 1000장도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 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글로벌 수송 물류 기업의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과 한진이 홍수와 태풍, 지진, 화재 등 재난 현장을 찾아가 재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지난해 인도네시아 쓰나미, 라오스 댐 사고와 2017년 포항 지진과 페루 홍수, 2016년 피지 싸이클론,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해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재난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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