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슈퍼챌린지 공식 연습, 4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서
2019 슈퍼챌린지 공식 연습, 4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서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19.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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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을 위한 예열, 2019 슈퍼챌린지 공식 연습 개최
[사진=(주)슈퍼레이스]

◆내구레이스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한 2019 슈퍼챌린지, 공식 연습으로 변화에 적응
◆오는 4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공식 연습 진행. 본격적인 시즌 준비 기회

[정재헌 기자]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도전 무대인 ‘2019 슈퍼챌린지’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슈퍼챌린지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공식 연습을 개최하고 올 시즌 슈퍼챌린지 출전을 앞두고 있는 각 팀과 선수들이 변화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식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달라진 슈퍼챌린지 경기 방식과 대회 규정에 따라 예행연습을 해보며 오는 5월 12일 태백에서 열리는 공식 1라운드 경기를 대비할 수 있다.

슈퍼챌린지는 기존의 스프린트 레이스 중심의 클래스 구성을 탈피해 올 시즌 내구레이스 형태를 중심으로 삼아 클래스를 재편했다.

[사진=(주)슈퍼레이스]

2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을 이뤄 2시간 또는 200km를 달리는 내구레이스를 도입하면서 차량의 출력중량 비에 따라 구분한 4개 클래스가 개설됐다. 여기에 스파크 단일차종으로 치러지는 스프린트 레이스와 스스로 정한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까지 더해져 총 6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슈퍼챌린지 2019 런칭 행사를 통해 달라진 규정을 설명한 데 이어 공식 연습은 새로운 경기방식을 직접 경험해 볼 기회다. 
 
새롭게 시도되는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는 200km를 먼저 달리거나 2시간동안 가장 많이 달린 팀이 우승한다.

레이스 도중 한 팀을 이룬 2명의 드라이버를 한 차례 교체해야 하고, 중간 급유를 실시해야 하는 등 변수가 많다. 한 팀을 이룬 2명의 드라이버가 갖춘 실력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레이스가 기대된다.

[사진=(주)슈퍼레이스]

기존과 경기 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공식 연습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들은 적절한 교체 타이밍 등 우승을 위한 전략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스파크 스프린트와 타겟 트라이얼은 3차례의 연습주행이 예정돼 있다. 

공식 연습을 통해 새로워진 경기방식과 규정에 익숙해지고 나면 슈퍼챌린지 참가자들은 다가오는 2019 슈퍼챌린지 1라운드 공식 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올 시즌에는 5월 12일 태백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30일과 8월 2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레이스를 치른 뒤 10월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최종전을 치러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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