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녀석들' 싱글 'TRIGGER', 멤버들 베일을 벗는다
'멋진 녀석들' 싱글 'TRIGGER', 멤버들 베일을 벗는다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4.05 14:2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인조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GreatGuys)' 4월 12일(금) 정오 '트리거, TRIGGER' 음반 발매
9인조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GreatGuys)'이 오는 12일(금) 정오 '트리거, TRIGGER' 음반 발매을 앞두고 1일부터 12일까지 이미지 오픈과 쇼케이스, 음원 & 뮤비 오픈 등 스케줄을 공개했다.
9인조 보이그룹 멋진녀석들 순차적 이미지 오픈과 쇼케이스 및 음원 공개 일정

[모동신 기자] 9인조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GreatGuys)'이 오는 12일(금) 정오 '트리거, TRIGGER' 음반 발매에 따른 1일부터 12일까지 이미지 오픈과 쇼케이스, 음원 & 뮤비 오픈 스케줄을 공개했다.

1일부터 '재이, 동휘, 동인, 호령, 다운, 백결, 활찬, 한을, 의연' 9명으로 구성된 멋진 녀석들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오는 8일부터는 뮤비 티저 3편 오픈, 11일 저스트 케이팝 쇼케이스, 12일 음원과 뮤비 공개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이다.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멋진 녀석들은 "통산 4번째 음반이며 세 번째 싱글로 기록되는 이번 앨범 'TRIGGER (트리거)는 팬덤 '그레이스'의 응원으로 탄생한 음반이다."며, "메이크 스타즈 크라우드 펀딩 400%를 달성하도록 이끌어준 펜덤 '그레이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2017년 8월 25일 첫 싱글 '라스트 맨(LAST MEN)' 발매 이후 2018년 1월부터 꾸준한 일본 공연으로 팬덤을 형성하기 시작, 2018년 4월 7일 두 번째 싱글 '간다 (GANDA)'로 방송을 시작하면서 꾸준한 일본 공연으로 지지 기반을 닦았다.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2018년 9월 4일 통산 세 번째 음반이며 첫 미니 앨범 'take off (테이크 오프)'를 발매, '영국, 폴란드, 태국' 투어에 이어 2019년 2월 도쿄 'HY town Hall'에서 가진 'GREATGUYS CONCERT IN TOKYO'는 2주간의 공연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소속사에서는 "싱글 'TRIGGER' 발매와 동시에 이어지는 '멋진 녀석들'의 일정은 국내 방송 활동과 함께  2019 해외 공연 계획으로 5월 '오사카'부터 시작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사진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의 프로필·공연포스터·활동자료.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ㅂㅅㅇ 2019-04-08 20:40:14 (220.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기대되네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