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초기증상 발병 원인 검사 후 암에 좋은 음식 타히보 섭취 필요
구강암 초기증상 발병 원인 검사 후 암에 좋은 음식 타히보 섭취 필요
  • 김현주
  • 승인 2019.04.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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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중견 경제신문으로서, 우리 생활 모든 분야가 경제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는 철학 아래, 의료와 바이오 분야 역시 경제 매체에서 심도깊게 다루고자 합니다.   의료 생태게와 바이오 생태계의 현황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 보다 현명한 경제생활을 영위하도록 메디칼이코노미 섹션을 구성합니다. 칼럼이 위주가 되며, 의학상식과 병원 소개, 전문적인 학술 논문과 특정 의료기술의 경제적인 효과 등 의료와 바이오 전반에 걸친 생태계와 트렌드를 두루두루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구강암은 혀와 볼 점막, 잇몸, 입천장, 턱뼈에 발생하는데, 입안의 점막인 편평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이 구강암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 외에도 검은색 반점을 형성하는 악성 흑색종이나 림프종이 드물게 발생하기도 한다.

구강암 초기증상의 발병 원인으로는 흡연과 후추, 잦은 음주, 식습관, 유전적 감수성 등을 들 수 있다.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는 사람일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구강암 발병률이 15배가 높다. 
이 외에는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의치나 치아로 인한 기계적 자극,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매독 등이 구강암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강암 환자들 중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원인이 되는 빈도는 15% 정도인데,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흡연과 음주와는 별개로 구강암을 발병케 하는 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구강암 초기증상으로는 혀, 볼 점막, 입천장 등에 발생하는 염증성 증상이 가장 많다. 대개 1~2주 정도 지나면 통증과 염증이 사라지지만 3주 정도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가벼운 염증 질환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입안에 하얀색이나 붉은 병변이 있거나, 입 안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우 등에도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

구강암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국소 마취를 하여 의심 가는 부위를 조금 떼어내어 현미경적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산화 단층촬영(CT)와 골 스캔 등의 검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감별하는 질환으로는 구내염이 있는데, 구강암 초기증상 중 하나인 염증성 증상이 구내염과 비슷하기에 반드시 정확한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구강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병이 발병된 시기와 환자의 전신 상태, 결손 부위를 고려한다. 구강암 초기증상일 경우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완치에 가까운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수술을 하더라도 기능성 장애가 거의 없고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기 때문에 치료보다는 수술을 우선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미 상당히 진행된 구강암의 경우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며,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함께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하기 때문에 병소가 작고 표재성과 외향성인 경우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구강암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일반적인 수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출혈, 수술 부위 감염, 호흡곤란 등이 있다. 방사선 치료 후 만성적으로 후유증이 생긴다면 침샘의 섬유화, 침 분비 양 감소로 인한 구강건조증 등이 생길 수 있다. 구강암 재발도 알아두어야 한다. 구강암 병기가 진행된 단계가 높아질수록 재발 가능성이 커지는데, 재발은 대개 수술 후 2년 내에 발생한다. 치료했던 부위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25%이며, 목 림프절의 재발은 50%, 전신적으로 원격전이 되는 경우는 10%~20% 정도이다.

따라서 구강암 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구강암 초기증상 검진은 아직까지 체계화되지 않았지만 흡연이나 음주를 자주 하는 40대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고한다. 그리고 이미 구강암이 진행된 단계인 경우, 연구 결과로 암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진 것을 섭취하면 치료는 물론 예후 관리까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 중에는 수많은 논문과 특허 자료를 통하여 항암과 항염증, 항산화 등 다양한 생리 활성 작용을 가진 것으로 밝혀진 타히보가 있다. 타히보는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잉카 제국 시대부터 원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이용돼 왔다.

타히보 내부 수피에는 생리 활성 작용을 하는 유효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베타-라파콘(beta-lapachone) 성분은 여러 암에 대해 항암 작용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암세포 사멸은 물론 괴사까지 유도하며 항암과 관련된 유전자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계 성분들을 포함하여 항염증과 진통 작용에 뛰어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이리도이드(Iridoid) 성분 또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강암 초기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이라면 암에 좋은 음식으로 타히보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된다. 다만, 타히보의 유효 성분들은 대부분이 강한 휘발성을 띠고 있기에 고온으로 추출되는 것보다는 ‘저온 액상 추출 공법’으로 추출되어야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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