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일 팁스타운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포럼' 개최
중기부, 3일 팁스타운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포럼' 개최
  • 이문제
  • 승인 2019.04.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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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진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포럼에는 네덜란드, 덴마크, 미국, 인도, 이스라엘 등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에게 국가별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국 대사관은 두차례로 나눠 한국 창업기업 진출시 얻을 수 있는 혜택, 참여 가능한 국제 스타트업 이벤트, 창업비자 제도 등 정도를 제공한다. 1그룹 행사는 이날 오후 2시2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Δ네덜란드 대사관 Δ덴마크 대사관 Δ라트비아 대사관 Δ벨기에 대사관이 참여한다.

2그룹 행사는 오후 3시10분부터 30분간 Δ스위스취리히투자진흥원 Δ싱가포르기업청 Δ룩셈부르크 대표부 Δ이스라엘 대사관 Δ인도대사관 Δ프랑스대사관 등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뒤이어 글로벌 진출 경험을 지닌 창업기업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가 진행하며 주요 연사로 Δ엔씽의 김주희 매니저(2017년 포르투갈 웹서밋에 참가해 준결승 진출) Δ코클리어닷에이아이의 한윤창 대표(2018년 슬러시 헬싱키 TOP 15 진출) Δ태크하이브의 아자르 판카즈(Agarwal Pankaj) 대표(2018년 인도 스타트업 경제사절단 참여 제품 시연)가 나선다.

이번 행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진행된다. 창업진흥원과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진출 노하우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이날 참석한 주한 대사관 담당자들에게 오는 11월에 개최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가칭)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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