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떠오르는 신예 유희수가 금일 정오에 자신의 싱글 'keep drowning ' 발표해 화제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2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희수는 현재 버클리음대에 재학중이며 이번 싱글은 재학중에 그녀가 직적 작사 작곡 편곡을 하였다.

유희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푸른 물속에 잠긴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커버를 선보여 곡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싱어송라이터 유희수는 금일 한국의 모든 뮤직플랫폼은 물론 미국의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까지 동시 발매해 신인파워를 실감하게 했다. 유희수의 콘텐츠 매니지먼트는 한국의 글로벌 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가 맡았다.

유희수는 자신의 첫 번째 싱글 'keep drowning '을 발표하고 꾸준히 성장해 가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좋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보여줄것이며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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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