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을 말하다
저출산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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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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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生老病死)를  삶의 전부라고 하는가? 물리적으로 우리는 그렇다. 그런데 그 삶을 생각해 볼라치면 그안에 칠정이라하여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의 감정이 삶의 질을 얘기 한다고 할것이다.

 저출산의 문제는 이 칠정에 기인해서 말하고자 한다.

  시시콜콜하게 살기 힘드니까,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가난하고 힘든시절 베이비붐어 세대를 보면 알 수 있다. 힘들어서 없어서 아이늘 낳지 않았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다. 즉 아이를 기를 환경이 안된다고 탓한다. 그러나 그도 그렇지 않다. 저출산 국가들은 대부분 선진국이다.

 칠정중에 喜樂愛의 감정이면 세상이 낙원이고 怒哀惡慾의 감정이라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누구라도 낙원에서 살고자 하지 지옥에서 살고자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현실은 이렇다.

 출산의 준비 단계인 20대의 청년들을 보면 그들이 과연 이성간에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지않다. 이들은 충분히 여유롭게 살았던 세대다. 물론 부모의 덕을 톡톡이 본 세대이고 학력도 충분하다. 자라는 동안 다는 아니지만 부모 세대에 비한다면 기쁘고 즐거웠을 세대다. 요즘을 들면 88만원세대니 하여 우울한 부분이 없지는 않고 데이트 할 시간도 없다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사실 건강한 청춘남녀가 사랑인들 부족했을까. 충분히 사랑하고 산다. 그렇다면 이들과 저출산은 다른나라의 이야기가 될법하다.

 출산의 적정단계인 30대를 보자 물론 20대 후반부터 해당이 된다. 이들은 사랑은 하니까 동거는 하나 결혼은 보류하거나 결혼을 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보류또는 낳지 않는다.

 주택가격이 높아서 집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동거는 하는가? 이유로 궁색하다 할것이다. 문제는 하나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것이다. 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것인가? 아이를 낳아야할 이들이 부모세대를 보아왔고 그들은 나름 교육받았다. 한마디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만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이고, 자식을 위해서 부모세대 마냥 희생하며 살지 않는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누린 어떤 것도 내려 놓을 용기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결코 아이들의 미래는 다음일이 되고 만것이다. 우리도 살기 힘든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냐고 어떻게 잘키우냐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반면 부모세대는 결혼하게 되면 우리 아빠 닮고 엄마 닮은 아이 낳아서 우리가 힘을 다해 훌륭히 키우자고 했지 우리도 살기 힘든데 아이까지 낳아서 잘키울수 있겠느냐고 하지 않았다.

 직업이 없어서 결혼을 하지 못한다 한다. 이부분은 결혼하지 않았는데 출산을 얘기 할 수는 없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 맞는것 같다.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한것 같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형편 닿는데로 정부의 지원도 늘려가면 좋겠지요. 그리고 직장도 경제도 세상 좋아지면 되는 것이지만 더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럴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우선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가장 보편적인  가족의 사랑을 최고로 생각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중요하단 이야기 입니다.

 다음은 저출산이 문제인가? 라는 것입니다 문제로 보니까 문제입니다. 저출산을 대비 하는 편이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을 얘기하기도 하지만 그도 이미 우리나라 사람이며 우리의 현 정서와 모를리 없습니다. 출산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행복추구를 위한 결혼관에 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저출산으로 야기될 문제가 무었인가를 따져 보면 충분히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많은 학자 정치인들이 이미 많은 의견을 내놓은 바 있기에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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