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과 함께하는 사회공헌기업전 성료
제나셀과 함께하는 사회공헌기업전 성료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3.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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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나인터내셔날, 99.9% 천연성분 줄기세포 여성청결제 ‘제나셀’
로즈문 레드앰플

(주)제나인터내셔날은 “제나셀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기업 전시회”를 개최하여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부터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전시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이 주관하고 체리쉬 모션베드 , 친환경 마감재 에코힐링, 디자인전문회사 주식회사 눈, 주식회사 컴트리 등이 함께 하였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제나인터내셔날은 식물성 줄기세포 기반의 여성청결제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으로, 제나셀 슈퍼셀 세럼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출시 9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며 여성 청결제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식물세포의 자가치유 및 재생능력인 ‘전형성능;의 응용과 제품화에 대한 오랜 연구로 탄생했다.

황지연대표는 “국내 최초로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등을 비롯해 한약재 엑기스, 토마토, 인삼 캘러스 배양액 추출물 등 99.98%의 천연 유래 성분과 식물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제품이다”면서 “질염을 비롯한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ph밸런스를 지켜주는 프리미엄 여성청결제인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제나인터내셔날의 핵심 기술인 슈퍼셀은 식물체가 자가 치유세포를 만드는 방법으로, 배양한 줄기세포 추출물로서 건조증 개선, 탄력회복, 세포재생 촉진, 혈액순환 개선, 활성산소 감소, 소양증 개선, ph 약산성 3.8~4 유지, 항균·항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제나셀에 함유된 줄기세포 펩타이드 성분과 토마토, 인삼캘리스 배양액 추출물은 여성의 시크릿존 점막에 직접 작용해 피부탄력과 재생, 보습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외부 세균과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아 질염, 방광염 등의 질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에 2017~2018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2년 연속 수상과 ‘2018 제10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이길재 회장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제나셀’ 브랜드의 품질경쟁력을 견인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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