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엔비의원 기문상 원장,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제4대 회장 취임
안산엔비의원 기문상 원장,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제4대 회장 취임
  • 김현주
  • 승인 2019.03.27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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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상 원장(안산 엔비의원)이 지난 3월 11일, 강남 프리마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2013년 설립된 대미레는 성형과 미용 분야의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개원의가 중심이 된 미용성형 분야 학술단체 중 대표적인 모임으로 꼽힌다. 현재 4,000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비만, 성형, 탈모, 레이저, 쁘띠 등 뷰티 시술에 관련된 심도 있는 연구 및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대미레는 미용의학의 우수성과 발전된 미용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2,000여 명의 의료진과 120여 개의 의료기기 및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미레 제14회 춘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기문상 원장은 이번 2019 대미레 춘계 학술대회에서 디렉팅을 맡아 학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매년 진행되는 학회에서 비만, 탈모, 모발이식, 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미용성형기초부터 개원가를 위한 맞춤 강연을 통해 최신지견과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디렉팅 과정에서 기문상 원장은 학회와 학회 회원, 협력 업체 모두가 ‘대미레’를 상생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단순 강연을 통한 지식 전달이 아닌 다양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기문상 원장은 대미레를 국내를 넘어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과 공동주최하는 아시아권 대표 학회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료한류 확산을 위해 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기문상 회장은 “대미레 설립 이후, 학회의 꾸준한 성장을 지켜보면서 국내 미용성형의학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나름의 노력을 다해 왔다” 면서, “이제는 대미레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미용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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