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거래소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 예고
보라빛거래소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 예고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3.26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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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구 대표 “유저 친화적 UI/UX로 프리미엄 거래소 만들겠다”

보라빛거래소(대표 강대구)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예고했다.

유저 친화적인 UI/UX는 물론 거래 체결 2.0 버전으로 더 빠르고 쉬운 거래 업그레이드를 공지했다.

보라빛거래소의 디자인 개편 소식은 침체된 거래소 분위기와 다른 행보기에 주목된다.

최근 금융위에서 28개 거래소의 법인계좌(벌집계좌)를 막아 중소형 거래소들이 고사 직전 위기에 있고 빗썸 역시 인력의 반을 구조조정 하는 등 암호화폐 거래소의 분위기는 안 좋은 상황이다.

이에 반해 보라빛거래소는 최근 인공지능 AI 거래 시스템 ‘보라봇’ 2차 베타서비스를 시작하고 재정거래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으며 보라빛 자체 거래소 코인인 뱅으로 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침체 일로를 겪는 와중 일고 있는 바람이라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라빛거래소는 클린한 이미지로도 알려졌다.

통상 암호화폐 거래소는 거래소 자체적인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늘리는 작업을 해왔다.

보라빛거래소는 달랐다.

보라빛거래소는 9월 정식 오픈 후 지금까지도 별다른 거래량 증가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이유는 할 수 있었던 자전거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클린 이미지를 힘입어 최근에는 트레이딩 회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이 진행됐다.

비트시스, 볼트체인, FIATX 등 전문 트레이딩 회사들이 최근 보라빛과 MOU를 맺은 기업들이다.

강대구 대표는 “보라빛거래소는 빗썸과 바이낸스도 갖지 못한 인공지능 자동매매 시스템과 각종 매매 보조 시스템들이 즐비하다. 부족했던 거래량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국내 TOP 3 거래소와도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침체 일로를 겪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클린 이미지와 각종 매매 보조 기능을 장착한 보라빛거래소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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