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영웅, 평등을 위해 싸운 챔피언!”
- 여성 감독의 눈으로 본 RBG의 일생!
세상을 뒤집은 위대한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원제: RBG, 감독: 벳시 웨스트, 줄리 코헨, 출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가 3월 28일 국내 개봉일에 진행하는 변영주 감독과 김도훈 편집장의 시네마톡 매진 소식을 알리며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바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어떻게 이야기할지, 또한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의 시선에서 영화를 어떻게 해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모더레이터로 함께하는 허프포스트 김도훈 편집장은 영화전문기자 출신으로 영화와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영화를 풀어줄 예정이다.
루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는 제72회 영국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과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및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영화!”-Empire Magazine, “남녀 모두의 성차별과 맞선 영웅”-Flickering Myth, “조용하고 사려깊지만 강철 같은 여자, 세상을 더 공정하게 바꾸다!”-Shadow on the Wall, “살아있는 미국의 영웅, 사회의 평등을 위해 싸운 챔피언”-Shadow on the Wall, “’악명높은 긴즈버그’의 삶이 주는 것은 변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손희정 문화평론가 등 극찬 리뷰는 그녀의 삶에서 오는 깊은 감동을 전한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는 3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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