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4월15일부터 진료개시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4월15일부터 진료개시
  • 김태현
  • 승인 2019.03.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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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이 다음달 15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서 개원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뉴스1은 24일 동산의료원의 발표를 인용해서 중구 서문시장 앞 동산병원을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성서캠퍼스 옆으로 옮겨 다음달 15일 진료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4만여㎡에 연면적 17만9200㎡, 지하 5층, 지상 20층, 1041병상으로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다.

새 병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등 미국 유명 병원 8곳을 벤치마킹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병원 내부는 최첨단 의료환경을 갖췄다.

한편 서문시장 앞 동산병원은 대구동산병원으로 명칭을 바꿔 209병상, 23개 진료과를 운영하는 2차병원으로 재개원한다.

동산병원은 다음달 5일까지 외래진료를 하고 6~14일 휴진한 뒤 15일부터 환자를 맞는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병원 이전·개원으로 그동안 대학병원이 없었던 달서구와 경북 서부지역 80만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동산병원간의 진료 연속성 등을 통해 환자와 내원객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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