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위탁운영자 재모집
광양시,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위탁운영자 재모집
  • 김아름 기자
  • 승인 2019.03.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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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치매등 노인성질병 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새로운 위탁운영자 재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난달 위탁운영자 모집을 공고한 결과 2개 의료법인이 신청했으나 모두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기준점수 미달로 선정이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위탁운영자를 재모집하기로 하고, 27~ 29일 접수하며, 신청자격은 의료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 전문의 중 신경과 전문의, 신경외과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자 등이다.

뉴스1에 따르면 이정희 보건소장은 "치매의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 장비 등을 보강 중"이라며 "6월부터는 좀 더 체계적인 치매안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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