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플랜잇, 미국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박람회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출시
영국 플랜잇, 미국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박람회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출시
  • 김건희
  • 승인 2019.03.22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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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리지널 주방용품 업체 플랜잇(한국 공식수입원 시온글로벌)이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 International Home and Housewares Show)’에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는 전 세계 2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지난 1939년부터 개최된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는 독일 암비엔테,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해당 박람회에서 영국 플랜잇은 직접 제조하는 쿡웨어 토스트 Bag, 스팀 Bag 등 다양한 아이디어 주방용품은 물론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팝콘Bag, 생분해가 가능한 아이디어 Bag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에 우선 론칭한 커피머신, 전기포트, 그라인더 등 가전제품까지 함께 전시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카고 전시회는 영국 본토와 한국을 제외한 제 3국에서 진행되는 의미있는 전시회로 플랜잇 브랜드가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은 물론 주방용품, 주방가전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는 멀티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고 본사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영국 및 유럽 내 플랜잇의 토스트백 판매는 년 10만장 이상으로 집계된다. 그러나 미국, 한국에는 최근 판매가 시작되어 아직까지는 생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판매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는 특히 밀리터리 Shop 등 정부기관에 관련된 조달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한국에는 온라인 판매 호조에 따른 신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한 다양한 바이어 참관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국 플랜잇 CEO Caroline Kabanagh는 “이번 시카고 전시회 뿐만 아니라 4월 한국 리빙디자인 페어, 9월 독일 IFA 등 지속적인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 내 기반을 두는 영국 브랜드가 아닌 미국, 한국 등 각 대륙에 판매거점을 두어 지속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쳐나가는 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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