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찾아가는 음성언어 치료 서비스' 제공
전북대병원, '찾아가는 음성언어 치료 서비스' 제공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3.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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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성언어치료서비스-더 드림’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앞서 전북교육청과 난독학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대상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 중 언어와 청각, 학습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학생이다. 난독증을 동반한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 초·중등학생도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이비인후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교육기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직접 파견, 언어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음성언어치료서비스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언어발달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전북대병원은 이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강화하는 공공의료사업을 적극 발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료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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