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기반 후오비 이오스 거래소 (Huobi EOS Exchange) 론칭 발표!
EOS기반 후오비 이오스 거래소 (Huobi EOS Exchange) 론칭 발표!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9.03.20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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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키워드는 누가 뭐라해도 'EOS'이다. 후오비(Huobi)는 2019년 1월 후오비이오스거래소(Huobi EOS Exchange) 베타버전을 시작으로 EOS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에 따른 첫 외부 공식행사를 오는 4월 3일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블스(MARVELS)'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일 서울 마블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의 블록체인 컨퍼런스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월드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MARVELS, 회장 박봉규)'와 공동 개최하며, 협력회사로는 블록체인 e스포츠 및 AR게임개발 기업 '닉스(NiX, 대표 김유주)' 가 선정됐다.

전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이번 행사에는 후오비이오스거래소(Huobi EOS Exchange)의 최고경영자 '알리나(Alina)'가 직접 참여하여,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와 게임 관련 EOS토큰을 전문적으로 거래하게 된다는 것과, 이와 관련된 한국 게임업체들을 후원 발굴할 계획이라는 것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EOS진영에서 비탈릭 부테린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헬로이오스(Hello EOS)의 '쯔천(Zicen)'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EOS의 전망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Hello EOS는 중국 EOS 진영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인 닉스(NiX)의 김유주 대표는 새로운 EOS 게임 및 e스포츠 플랫폼인 '모바(MOBBA)'를 발표할 예정이다. MOBBA는 'Multy Player Online Blockchain Battle Arena'의 약자로 EOS 기반의 온라인 PC & 모바일 게임, 오프라인 게임 테마파크 등 투자 및 개발, 운영 프로젝트 플랫폼이다.

e스포츠는 '게임을 매개(媒介)로 하여 사람과 사람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말하며(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의 정의 발췌), 한국과 중국을 합쳐 직접 시장만 약 17조원 규모를 이루고 있고, e스포츠산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출상품인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뛰어 넘었으며 매년 두자리 수 성장하고 있다. 게임의 판매 및 서비스, 리그 및 대회 개최, 굿즈상품, 방송, 광고, IP시장 등 간접시장 규모를 합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180조원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메머드급 마켓이다.

작년 한 해만 e스포츠 시청자 수가 전세계 약 4억5천만명 정도라는 통계가 있고, 이미 시청자 수로 보았을 때, 미국의 메이저리그와 NBA, 유럽의 프리미어리그 등을 2배수 이상 뛰어넘었다.

이런 인기는 고스란히 전통스포츠계로 반영되었다. 중국에서는 99번째 스포츠로 공식인정되었고,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제정되었으며(한국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획득),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15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e스포츠'란 단어까지 만든 명실상부한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국이다.

한편, 마블스(MARVLES)의 박봉규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관계 인사 뿐만아니라, SK, LG, CJ, 아마존, IBM 등 대기업 임원들과 블록체인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근래 보기드문 가장 수준높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닉스(NiX)의 김유주 대표는 "Huobi EOS 및 Hello EOS와 함께 새로운 게임/e스포츠 플랫폼인 모바(MOBBA)를 마블스에서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는 '후오비이오스거래소(Huobi EOS Exchange)'가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이슈 뿐만 아니라, 한국게임업체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는, 업계에 단비와도 같은 뉴스도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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