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새만금공항 빨리 착공 지원...군산형 일자리 적금 검토 시작"
이해찬 "새만금공항 빨리 착공 지원...군산형 일자리 적금 검토 시작"
  • 정성남 기자
  • 승인 2019.03.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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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일 고용위기 지역인 군산에서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적용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의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열린 전북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도 가능한 빨리 착공하도록 당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전북의 숙원 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돼서 신속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결정해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군산형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당에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군산은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는 바람에 실업을 당한 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 다시 일자리를 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현대중공업(군산조선) 공장이 폐쇄 했지만 조선산업은 지금 3년치 이상 물량이 확보되는 등 가을이 되묜 눈에 띄게 많은 수요를 보일덴데 군산 조선산업이 어떻게 하면 재가동할 것인가 정부와 당도 관심을 갖고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오면서 임금이 너무 높아져 고임금으로는 제조업을 할 수 없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간접 지원을 통해 임금은 좀 낮더라도 실질 가처분소득이 높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해 당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지방자치법과 지방이양일괄법도 거의 준비가 다 돼 국회에서 가능한 한 빨리 통과시켜 매듭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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