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와 ‘쇼윈도우 부부’
‘별거’와 ‘쇼윈도우 부부’
  • 강희남
  • 승인 2019.03.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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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졸혼에피소드⑥

 

[칼럼]졸혼에피소드⑥

‘별거’와 ‘쇼윈도우 부부’

 

이혼문제를 담당하는 변호사들은 부부가 서로 곁에 있어줄 수 없을 때는 이혼신청을 하는 것이 맞다 고 한다. 하지만 어떤 부부들은 떨어져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며 여전히 그들의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부부커플의 유형에는 ‘별거’와 ‘쇼윈도우 부부’ 커플을 들 수가 있다. 정서적 혹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면서도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 부부들에게만 해당하는 내밀하고 고유한 사항 또는 사정이 있을 것이다.

이제 결혼방식의 ‘유연성’을 부여하는 시대라면 ‘별거’ 또는 ‘쇼윈도우 부부’로 살아가는 부부들에 대해서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볼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혹은 ‘그들 부부’는 그런 형태로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일 뿐이다.

그들이 이혼대신 ‘별거’ 혹은 ‘쇼윈도우 부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 것이다.1)  이를테면 △부부 각자가 믿는 신앙에서 특별히 이혼을 금지 한다면 세속적인 이혼사항은 매력적이지 않거나 심지어 받아들일 수 없는 선택사항이 된다. △또 부부관계가 불거져 있으나 이혼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혼은 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혼선택에 아직은 확신이 안설 경우, 별거는 그들이 결혼을 끝낼 때가 되었는지 알아보는 데 필요한 공간과 관점을 얻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의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외부에 있는 경우이다. 쇼윈도우 부부들의 경우 정서적으로는 이미 이혼의 선을 넘어 섰지만 외부의 눈총을 의식하는 경우 여전히 다정한 부부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경우이다. 유력한 정치인 혹은 연예인 부부에서 이런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연금이나 사회보장제도 등 유무형의 소득이나 이익이 연관된 경우 이혼보다 결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혼담당 변호사나 결혼 상담치료사들 대부분이 부부들이 쇼윈도우 부부를 유지하려는 동기가 재정적인 문제라고 말한다.2)

△그리고 언젠가는 때가 되면 이혼하겠지만 지금은 우선 그냥 떨어져 있고 싶어 하는 경우이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 가운데에도 배우자의 생활에 완전히 무관심한 부부들이 많이 있다. 그런 부부들 중 한쪽 또는 서로가 배우자가 기뻐하는 일, 좋아 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알지 못한다.

남편은 현대 예술을 좋아하지만 아내는 그가 좋아하는 예술가가 누구인지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남편은 아내의 친구들 이름도 모르고, 그녀가 직장에서 언제나 따돌림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귓등으로 흘려듣는다.3)

물른 분명히 사실은 ‘별거’나 ‘쇼윈도우 부부’ 역시 종종 이혼과 동일한 스트레스나 혹은 별거비용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혼의 대안은 아니다.4)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주변에서는 별거형태의 부부모습을 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SK그룹 회장이 부인 노**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부부 파경’을 고백하는 편지 내용을 당시에 공개했다. 편지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알려진 대로 저희(최**-노** 부부)는 지금 오랜 시간 별거 중에 있다”며 서로가 결혼생활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혼을 논의했음을 언급했다.5)   또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김**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의 홍** 감독은 2014년 9월 말 김**와의 관계를 가족에게 알린 뒤 집을 나와 아내와 별거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6)

홍 감독의 2015년 작품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는’ 시간의 도래를 기대하면서 상대로부터 이혼이 받아 들여져, 현재의 ‘별거’상태를 청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혼 대신 ‘별거’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Warren Buffett)회장은 첫 번째 부인인 수잔과 1977년 별거 상태에 들어갔다. 수잔은 주식에 미친 버핏이 가정에 좀 더 충실하길 원했다고 최근 출간된 버핏의 자서전은 적고 있다. 그는 수잔과 별거하던 기간에 16살 연하의 아스트리드 멘크스와 살림을 차렸으나 수잔과 법적으로 이혼하지는 않았

다.

미국의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 윌리엄 드 쿠닝도 그의 부인이 1989년 죽을 때까지 34년 동안 이혼수속을 밟지 않은 채 별거했다. 미국 사회에서 이혼 대신 별거를 선택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버핏이나 쿠닝 같은 유명인사들 만의 얘기는 아니다. 미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존 프로스트와 그의 아내는 25년차 부부이나 애정이 식은 지 오래다. 부부 사이의 결혼생활은 2000년 프로스트가 테네시주 녹스빌로 파견 발령을 받으면서 사실상 끝이 났다.

혼자 녹스빌로 떠난 프로스트는 이혼을 생각했으나 별거생활이 지속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 모두 별거생활에 익숙해졌고 함께 살 때보다 더 잘 지내고 있다”면서 “당분간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보험이나 세금 문제에서도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린 골드 비킨은 “이혼은 하지 않고 서로 친구처럼 지내면서 각자 생활을 꾸려가는 별거부부들이 도처에 있다”면서 “그들은 함께 살기를 원치 않을 뿐 상대방에 대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는 부부들”이라고 말했다. 이혼 변호사인 실레스트 리버시지는 “이혼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고 별거하는 부부들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7)

 

#1. 지난 4월부터 e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중장년층 사이에 소소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별거가 별거냐>는 '결혼에도 방학이 필요하다'를 모토로 건다. 잉꼬부부로 널리 알려진 결혼 14년차 김지영-남성진 부부, 19년차 이철민-김미경 부부, 11년차 사강-신세호 부부 등이 등장하여 아슬아슬 위기의 부부 상을 보여주며, 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별거'를 제안한다.

술 마시는 남편과 가정적인 아내, 살림하는 남편과 외향적인 아내, 잔소리 많은 아내와 자유롭고 싶은 남편, 부부라는 이름만으로는 버거운 위기의 부부들이 '이혼' 대신 '별거'라는 애교 있는 해법을 택하는 모습을 리얼리티로 방영한다. 즉, '졸혼'은 아니지만, 잠재적 졸혼으로 중년 부부의 위기를 돌파하는 또 다른 결혼의 해법이다.8)

#2. 30대 초반의 홍콩인 짐 라이와 그레이스 라이 부부는 5개월 전 결혼했지만 각자 부모님 댁에서 따로 살고 있다. 신부 그레이스 씨는 "월급의 대부분을 집세에 쏟아 붓는 친구들도 있다"며 "그렇게 시달리면서까지 독립해서 살아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 부부를 소개하며, 홍콩의 살인적인 집값이 '별거하는 신혼부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싱크탱크인 '홍콩아이디어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혼했지만 따로 사는 부부의 수는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9)

#3. 결혼2년차인 정모(35)씨는 맞벌이 주말부부다. 출장이 많은 금융영업직인 정씨는 춘천에 아내만 남겨 놓고 서울 등 전국을 누비다보니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집을 찾는다.

결혼4년차인 김모(33)씨도 남편 얼굴보기가 어렵다. 김씨의 집과 직장 모두 원주지만 남편은 경기도에 주거지를 두고 전국으로 납품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10)

 

'관리별거'           ‘관리별거’란 일정 기간 양방의 행동에 대한 세부 사항이 명기된 계약에 따라 부부가 별거생활을 하며 결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이 '이혼의 시대'로 부를 만큼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하거나 이혼으로 가는 별거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을 지키기 위한 시도로서의 새로운 별거형태가 시카고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시카고의 CBS TV는 결혼 생활에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들 사이에서 새로운 경향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리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부문제 전문가인 멕 헤이크래프트는 "관리별거는 일정기간 양방의 행동에 대한 세부 사항이 명기된 계약에 따라 부부가 별거생활을 하며 결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임상의 리 라파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관리별거'의 계약내용들은 이혼 변호사가 아닌 카운슬러에 의해 협의되는데, 부부들은 ‘관리별거’ 기간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한 뒤 얼마동안 계약을 유지 할지와 누가 이사를 나갈 것인지는 물론 자녀 양육, 상호 방문, 데이트, 성관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협상, 계약서에 명기하게 된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 부부들은 이를 연장할지, 혹은 재결합 할지, 아니면 이혼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관리별거'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부부들이 이혼을 피해 재결합을 시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는 이 같은 '관리별거'를 경험했던 부부들 가운데 한때 대화단절 등 결혼생활 위기를 겪다 현재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크룩씨 부부를 소개하기도 했다. 헤이크래프트는 "관리별거의 계약에 명기된 구체적인 사항들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과거 자신의 행동들을 바로잡고 싶어 하도록 일깨우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450만 명이 별거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1)

우리에게 있어서 별거기간은 우리가 긍정적으로 변해야 할 마지막 시간 또는 기회인지도 모른다. 이혼하기를 원하는 배우자조차 실제로 그렇게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여전히 양면적 갈등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별거기간 동안 우리가 즉, 나 자신이 우리의 결혼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상대에게 보여 주어야하는 유일한 기회이자 마지막 시간이 될 수 있다.12)

 

‘쇼윈도 부부’           ‘쇼윈도 부부’는 화려하고 깔끔하게 상품을 진열해 놓은 백화점이나 상점의 쇼윈도처럼 실제로는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마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처럼 가장하는 부부들을 말한다.13)

얼마 전 천재피아니스트와 그의 재능을 발견한 스승과의 은밀한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밀회>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극중 부부로 나오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강준형(박혁권 분)은 부부 간에 애정도 없고 사랑도 없지만 서로의 필요에 의해 부부가 되었고 그렇게 살아갈 뿐이며 같은 방에서 자지만 서로 다른 침대에서 잠들고 아이를 가질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심지어 남편 강준형은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후에도 아내의 외도에 화를 내기보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지를 고민한다. 이렇듯 남들 보기에 애정이 많이 부부로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부부를 “쇼윈도 부부”라고 한다. 말 그대로 보기에만 그럴 듯한 부부라는 뜻이다.14)

행복출발은 자사 돌싱 회원 791명(남성 406명, 여성 385명)을 대상으로 쇼윈도 부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돌싱 10명 중 7명은 이혼 전 쇼윈도 부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70.7%와 여성 응답자의 69.1%가 이혼 전 형식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했다고 답해 쇼윈도 부부가 이혼으로 가는 직전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성 48.5%는 ‘극복할 수 있는 냉전기’라고 생각한 반면, 여성 79.7%는 ‘이혼의 전 단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윈도 부부로 가장한 대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직장동료’, ‘가족·친지’, ‘친구’,

‘이웃’ 순으로, 여성은 ‘가족·친지’, ‘친구’, ‘직장동료’, ‘이웃’ 순으로 답했다.15)

결혼에 있어서 흔히 발견되는 친밀감을 망가뜨리는 것은 한 번의 심각한 행동이 아니라 의논되지 않은 채, 치유되지 않은 채 내버려진 사소한 상처들의 축적이다.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그와 아내가 맞게 되었던 상황에 대해 슬프지만 구체적인 글을 썼다.16)

 

어째든 우리의 결혼은 지옥 같지는 않았다.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었다. 아내와 나는 서로 미워하지도 않았다. 그저 서로를 짜증나게 했을 뿐이다.

수년에 걸쳐 우리는 해결되지 않은 사소한 유감들을 창고 가득 모아왔다. 우리의 결혼은 마치 겉은 작은 실망들과 사소한 불평들로 치장이 되고, 내부는 부속품들이 더 이상 끼워 맞춰지지 않는 기계와 같았다.

 

상처는 우리가 사랑 없이 상대를 대할 때마다 생겨난다. 즉, 상의 없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냉담함을 보일 때, 격려보다 비난이 우세할 때, 두 사람이 함께 보내야 할 시간을 다른 사람 혹은 다른 활동에 빼앗길 때, 선물도 없이 생일을 보내고 결혼기념일을 기억조차 못할 때, 이기심과 게으름이 사랑 어린 행동을 대신할 때, 친절에 감사하지 않을 때, 안으려고 하는데 "내가 지금 바쁜거 안보여"라고 반응할 때.

사랑이 넘치는 결혼에서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때가 있다. 가끔은 일부러 그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의도하지 않은 상처로, 이 경우 나로 인해 겪는 고통은 알지 못한다. 이러한 상처는 신뢰와 정직함이 자라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한다. 이때 상처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더욱 큰 이해와 친밀감을 만든다.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마음을 둘러싼 벽은 높아져만 가고 시멘트는 단단해져서 친밀함이 조금도 남아 있지 않게 되거나, 때로는 결혼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이틀간 밤낮 사투 끝에 잡아 올린 대형 참세치를 어부 산티아고는 결국 상어들 습격으로 ‘뼈만 남은 텅 빈 잔해’를 물에 반사된 가로등 빛을 통해 확인 하게 된다.17)   소설 속에 묘사된 ‘뼈만 남은 텅 빈 잔해’의 표현이 현재 우리의 결혼생활 모습과 오버랩 되고 있다.

마크 고만(Mark Gorman)의 말처럼, 사실 “결혼은 승리에 관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지속에 관한 것이다.”18)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지속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결혼생활에 우리가 ‘유연성’을 부여 하면서 혼인과 이혼사이 졸혼(卒婚)과 함께 ‘별거’ ‘쇼윈도우 부부’라는 결혼의 중간지대 영역이 자리 잡는 것을 목격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글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1) Four Reasons to Consider a Legal Separation Instead of a Divorce, kanecountydivorceattorneys.com, Posted on December 14, 2017 in Divorce

2) By Paul,T he Un-Divorced, nytimes.com, July 30, 2010

3) 존 M.고트맨& 낸 실버,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임주현 옮김, 문학사상사(2002), p. 68

4) JacksonWhite Law, Benefits and Disadvantages of Legal Separation, jacksonwhitelaw.com

5) 조재성 기자, 최태원 SK회장 '파경-불륜 자백편지 왜?, 이코노믹리뷰, 2015.12.29, 일부 요약정리

6) 조명현 기자, 홍상수 감독·김민희,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까? 지난해 6월부터의 행적, focus.kr, 2017-03-13, 일부 요약정리

7) 워싱턴=조남규 특파원, [글로벌 토크] 이혼 대신 별거 택하는 미국인… 왜?, <세계일보>, 2010.08.11

8) 이정희 시민기자, 졸혼, 시대를 앞서가는 예능 트렌드? - <살림하는 남자>, <까칠 남녀>, <별거가 별거냐?>, 오마이뉴스, 2017.04.12

9) 김현이 기자, 홍콩판 '캥거루족'…결혼해도 따로 사는 신혼부부들, 포커스뉴스, 2016-03-21

10) 신관호 기자, 신혼부부 10쌍 중 2쌍 “직장 때문에 따로 산다”, 강원 도민일보, 2017년 06월 01일

11) (시카고=연합뉴스), 이혼아닌재결합 위한 '관리별거' 확산, 중앙일보, 2005.09.08

12) Marni Feuerman, Help! My Spouse Just Asked for a Divorce, thespruce.com, 05/24/2016

13) 권순일 기자, 돌싱 10명중 7명 “우린 쇼윈도 부부였다”, 코메디닷컴, 2014.03.11

14) [박두원 기획취재팀장], 각방 쓰는 쇼윈도부부, 이혼사유 될까?, 매일경제, 2014.09.24

15) 권순일 기자, 위의 글

16) 니키&실라리, 결혼, 알파코리아 역, 서로사랑(2007), p.150-151

17)  무기`s님의서재, ,노인과바다-어니스트헤밍웨이, blog.aladin.co.kr, 2012-11-22, 내용 참고정리

18)  Sitive Marriage Quotes, Happy Wives Club, happywivesclub.com

 

 

 

 

 

 

 

 

 

*필자: <졸혼을선택하는이유> <재혼후(後)가정관리>외 다수, 나의서재(도서목록 bookk.co.kr/khn52), khn5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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