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1100억원 CB발행
신라젠, 1100억원 CB발행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3.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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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상 신라젠 대표

바이오업체 신라젠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1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3%이다. 이 전환사채는 4년 뒤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신라젠이 전환사채를 발생하는 대상과 금액 규모는 키움증권 1000억원, 키움아이온코스닥스케일업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 50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 주식회사 10억원, 수성자산운용 및 삼성증권 20억원, 수성자산운용 및 KB증권 10억원 등 총 1100억원이다.

신라젠은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항암바이러스제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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