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커플링 만들기, 대구 동성로 ‘멜팅 포인트’
세상에 하나뿐인 커플링 만들기, 대구 동성로 ‘멜팅 포인트’
  • 김진선
  • 승인 2019.03.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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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저렴한 가격의 고객감동 원 데이 클래스 ‘은반지 커플링 만들기’ 이색 데이트 열풍
대구 '멜팅 포인트'에서는 나만의 은반지 커플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체험 명소로 연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대구 '멜팅 포인트'에서는 나만의 은반지 커플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체험 명소로 연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인들은 사랑의 표식을 하나쯤 지니고 싶어 한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커플링이 인기 있는 이유다. 커플링은 연인 사이의 존경과 영원한 사랑의 맹세라는 의미를 지닌다. 최근에는 완성된 커플링을 구매하기보다 직접 만들어 의미를 부여하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 10월 창업한 대구 중구 멜팅 포인트’(대표 김현민)에서는 금속공예 전공자인 김현민 대표의 다양한 디자인과 꼼꼼한 배려로 진행되는 고객감동 원 데이 나만의 은반지 커플링 만들기 클래스가 있어 대구 동성로의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멜팅 포인트는 금속 공예를 전공한 대표가 운영하는 공방이다. 커플링 만들기가 처음인 연인들도 대표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기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한 타임 당 한 팀만 진행하는 프라이빗 클래스는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김 대표의 꼼꼼한 리드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만의 독특한 커플링을 만들 수 있다.

 

이 클래스에서는 섬세한 예술 장신구를 감상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참고해 자기만의 커플링을 만들어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연인이 아니라도 친구들과의 우정을 기념하는 우정링제작도 가능하다.

 

촬영에 동의하면 반지를 만드는 동안 연인들의 모습을 촬영도 해주고 인스타그램에 올려 커플링 만드는 모습을 공유하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무료 증정해 줘 연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고객 들 중에는 요즘 1인 미디어 유행 세를 이용해 전 과정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고객도 있다. 제작 과정 중 디테일한 부분은 금속공예 전문가인 김 대표의 손길을 통해 완성되며 예쁘게 디자인한 후 큐빅이나 이니셜 작업은 일주일 정도 더 소요된다.

 

김현민 대표는 개개인이 원하는 반지 디자인이 다르고, 큐빅과 이니셜이 다 달라 힘든 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고객들의 커플링 작업을 돕고, 고객들은 커플링을 만드는 작업 자체가 데이트라 즐거워합니다.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멜팅 포인트는 공방 이외에도 김 대표가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멜팅 포인트의 나만의 은반지 커플링 만들기 클래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하며 주말이용도 가능하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의미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커플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구 동성로 멜팅 포인트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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