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선발‥음악·미술 전공 장학금 신설 
서울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선발‥음악·미술 전공 장학금 신설 
  • 진영 기자
  • 승인 2019.03.18 2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부터 3개 분야(공익·청춘·문화예술) 대학생 대상 장학사업 장학생 총90명 모집

[진영 기자]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이 2019년도 장학생 선발을 시행한다.

서울장학재단에 따르면 ▲공익인재 ▲청춘Start ▲문화예술 3개 분야로 총90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이 신설되어 저소득층 음악 · 미술 전공자에게 재능 개발의 기회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3월에 선발하는 장학금 3개 분야는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청춘 Start 장학금>,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이다.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은 최근 3년 이내 공익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년간 공익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장학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27일(10일간)’이다.

<청춘 Start 장학금>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명을 선발하여 2년간 총5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과 동일(3월18일~27일)하다.

올해 신설된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음악·미술 전공자들을 위한 사업이다. 학생들이 각종 실습비, 재료비 등으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총20명을 선발하여 연간 4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4월 3일(10일간)이다.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술 전문가로의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데 매진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장학생 선발 공고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