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소상공인들은 평균 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원재료비,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약 3200만원 정도의 이익만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소상공인의 3분의 2 이상이 생계형 자영업으로 조사됐으며, 73.5%는 폐업 경험까지 있다고 답했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더욱 커지면서 업종변경을 선택하는 소상공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무인 창업 아이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는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건비 부담은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초심 스터디카페’는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최근 각종 커뮤니티, SNS에서 꼭 가봐야 하는 스터디카페 핫플로 인기를 끌면서 전국 곳곳의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 브랜드 본사는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학 시즌 맞이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원 혜택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가맹비, 교육비 100% 면제 ▲LG 냉난방기 4way 1대 지원 ▲LG 냉난방기 공기 청정키트 1대 제공 ▲돌출간판 3M 무상 지원 ▲인테리어 할인 판매 ▲PC 2대 무상 제공 ▲고개 서비스품목 지원 ▲오픈 전 셋팅 및 전문 매니저 파견 등의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인 창업 지원을 위한 ‘무인 키오스크’ 1대 무상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를 총 2대 배치해 운영 편리함은 물론 이용객의 편리함까지 높였으며 무인결제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이용시간 알림, 멤버쉽 카드 발급, 고객 예약 시스템, 실시간 매장 현황 및 매출 관리, 24시간 보안 출동 시스템, CCTV 및 에어컨 제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업종전환창업 시에는 물론, 무인 창업이 수월하고 여성 창업도 가능할 만큼 운영이 편리하고 수익성이 좋은 스터디카페 창업에 눈을 돌리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다”며 “봄 창업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창업 혜택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으며,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인원 충원중인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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