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생기는 것에 대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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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로시아
  • 승인 2019.03.1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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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막 생겨납니다.

힘들고 지칠때 여행계획을 잡아보면 어떨까?? 1년 뒤의 여행계획을 미리 세운다면 아마 1년 내내 행복할 것이다.

처음 같이 갈 동행들과 여행계획을 세우기 시작할때부터 행복엔돌핀을 돌기 시작한다.

돈 문제야 형편이 되는 곳, 또는 시기 조절을 해서 잡으면 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행이라고 해서 꼭 해외여행이나 몇박씩 해야하는 여행일 필요는 없다.

집근처로 떠나는 피크닉 또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다. 

"주말에 가족과 떠나는 소풍"이라는 테마로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면, 

집근처 어디가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피크닉에 맞는 도시락 준비계획, 가족들과 함께할 놀이 계획, 돌아오는 길에는 맛집에서 저녁한끼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는 1박2일, 2박3일 일정의 국내여행 계획을 세워 볼 수도 있다.

사진은 전주 한옥마을 1박2일 여행을 했을때이다. 이땐 여행경비를 쓸돈이 넉넉치 않았기에 숙소는 어른3+아이2명 게스트하우스 한방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최대한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으며 보냈던 추억이 있다.

이때 역시도 계획을 세울때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나며 계획부터 출발일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 같다.

해외여행의 경우 필자는 거의 1년전부터 계획을 세운다. 그럼 정말 거짓말같이 1년이 행복하다.

어느정도의 예산을 설정하고 그 예산에 갈 수 있는 목적지 선별부터, 저렴한 항공권이 나오기 바라며 검색하는 재미&저렴하게 항공권을 예약했을 때의 희열, 친구들과 자리에서 내년 계획을 하며 자랑하는 재미 등등 1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때로는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제 행복한 시간이 끝났구나하고 생각될때가 있지만, 다시 미래의 여행계획에 대해 생각하면 괜찮아질 수 있다.

와이프 : 이제 우리 여행끝나서 집에 가네 일본여행 정말 즐거웠는대, 이제 집에가면 할일만 태산이네.

필자 :  그럼 우리 4월달에는 당일치기로 부여나 공주 다녀올까? 

와이프 : 그거 좋은 생각이네..그렇게 하자..

뭐  이런식으로 서로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한다.

 여행은 흔히 중독된다고 한다.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중독이 그리 기분 나쁘 중독이 아닌것 같다. 

경제적으로도 걱정을 한다면 여행기회를 줄이는 것이 방법일 수 도 있으나, 

적절히 다녀오는 여행은 나의 삶이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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