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시작된 물가 인상의 여파가 이 달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고추장, 된장, 맛소금 등 기본 식재료 뿐만 아니라 빵류, 과자류, 즉석 식품 등을 대상으로 줄줄이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는 음식을 판매하는 자영업자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 창업 시장에는 적은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는 1인 보쌈 창업 뜨는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다. 싸움의 고수는 소자본 창업, 1인 창업, 여성 창업 등 운영 경험이 적은 초보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높은 창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자본, 소규모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업종 변경 시 소자본으로 창업으로 업종변경 시 최소 900만원이라는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 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어려운 불경기에 기존의 물품은 최대한 활용하고 간판, 내부 사인물, 최소의 집기류 만으로 구성하여 소자본으로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하고자 준비하였다. 추가 지원 사항도 있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100%면제 ▲로열티와 보증금도 받지 않는다
이와 함께 싸움의 고수는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 발권기를 통해 고객들은 스스로 주문과 계산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점주들은 인건비 절감 및 빠른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식재료는 전문 물류회사를 통해 안정된 가격으로 납품 받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도 높은 재료를 공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한 단순한 조리 과정으로 평균 2분 여 시간 만에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수거 및 세척이 간편한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점주들을 위한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교육 등 차별화된 창업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에 점주들은 언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본사와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지속되는 물가 인가,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편리한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싸움의 고수’는 8평 정도의 작은 크기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투자 비용 대비 고수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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