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화재 피해 동료 위해 십시일반 모금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화재 피해 동료 위해 십시일반 모금
  • 전성철 기자
  • 승인 2019.03.14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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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전경(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제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임직원 일동은 청소원으로 근무하는 김모(52·여)씨가 최근 지정면 고물상 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라는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17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남편을 잃고 2도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씨 남편은 화재 당시 딸이 보이지 않자 주택 내부에 있다고 판단해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러 들어갔지만 끝내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은 다행히 화재 현장을 빠져나왔다.

성금은 121만원으로 재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았다.

백 원장은 “화재로 남편을 잃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며, 하루빨리 완쾌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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