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에 21억 기부 선행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에 21억 기부 선행
  • 김진선
  • 승인 2019.03.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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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태(왼쪽부터)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과 아내인 김혜남씨,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고려대학교는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과 발전기금 21억원의 기부양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전달된 발전기금 21억원은 의학발건기금 20억원, 디자인조형학부 1억원으로 약정돼 있다.

장일태 이사장은 고대의대 41회 졸업생으로 국내 소외계층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사랑나누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매년 러시와 카자흐스탄, 몽골 등 의료낙후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 진행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고대의료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 나누리의료재단을 통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새로운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형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미래의학을 현실로 만들고, 좋은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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