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일산병원, 호스피스 전문 ‘최우수 의료기관’ 으로 선정
건강보험 일산병원, 호스피스 전문 ‘최우수 의료기관’ 으로 선정
  • 장순배 기자
  • 승인 2019.03.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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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달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국의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 실적, 사업실적보고서, 임종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등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시설·인력·장비뿐 아니라 통증 및 임종 돌봄 관리 부문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산병원은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해 왔으며, 2015년에는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해 병동을 확대·개소해 임종실, 가족실, 상담실, 종교실, 목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독립적으로 설치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호스피스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치료로 말기암 환자가 삶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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