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최우수 산재보험 의료기관 12곳 선정 발표
근로복지공단, 최우수 산재보험 의료기관 12곳 선정 발표
  • 이문제
  • 승인 2019.03.11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최우수 산재보험 의료기관으로 총 1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Δ검단탑병원 Δ대구·창원파티마병원 Δ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Δ메가병원 Δ서부산센텀병원 Δ우리들병원 Δthe큰병원 Δ고려신경외과 Δ박관영정형외과 Δ예함정형외과 Δ큰나무정형외과 등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검단탑병원과 서부산센텀병원은 의무기록과 산재보험 소견서의 작성이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파티마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상세한 경과 설명과 경과관리로 산재요양의 적정성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근로복지공단은 매년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Δ기반의 적정성 Δ기록의 충실성 Δ요양과정의 적정성 Δ요양의 적정성 Δ산재의료의 충실성 Δ결과의 충실성 Δ재활노력 등 7개 영역의 41개 항목을 평가해왔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 차원의 홍보를 제공하고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등 행정적 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 행위진료 종별가산율을 5%에서 최대 10%까지 인상한다.

반면 평가 결과가 부진한 기관은 근로복지공단이 행정조치와 현장컨설팅을 진행한 뒤 재평가를 단행한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재환자, 의료계, 학계 등과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평가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가 현장의 서비스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향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