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 오픈
인천성모병원,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 오픈
  • 김진선
  • 승인 2019.03.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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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 © 뉴스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nU’(Neuro Ubiquitous System, 이하 엔유)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병원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전인적으로 환자를 치료·관리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진료 분야를 비롯해 원무 행정업무 지원과 의료 빅데이터 분석 체계와 최적 진료를 유도하는 임상결정지원시스템(CDSS) 등을 갖췄다.

인천성모병원을 포함한 8개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 산하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하나의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연결돼 병원 간 네트워크가 훨씬 강화됐다.

또 엔유를 통해 각종 영상정보 및 검사 등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필요한 진료정보가 각 진료과별 특성에 맞게 최적의 형식으로 공유된다.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의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엔유’ 도입 및 운영은 인천성모병원이 CMC 소속 모든 병원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다는 데 의미가 있고, CMC 모든 병원과 네트워크가 강화돼 환자의 병원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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