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프렌차이즈 일본라멘 창업 ‘도쿄라멘3900’, 간편한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선도
유망 프렌차이즈 일본라멘 창업 ‘도쿄라멘3900’, 간편한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선도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9.03.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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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는 불황의 장기화, 최저임금 상승, 주 52시간 근무제를 꼽을 수 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외식 창업 시장은 침체기를 맞이하며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자영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인건비 절감’을 위한 ‘1인 창업 아이템이나 ‘무인 창업 아이템’이 최근 음식점 및 식당 창업 트렌드로 손꼽힌다.

더불어 불안정한 경기는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를 높였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찾아 먹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상품을 선택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 창업주라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며 소자본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고객 만족은 물론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받는 ‘도쿄라멘3900’이 유망 프렌차이즈 일본라멘 창업 브랜드로 화제다. 실제,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서도 소개가 된 유망 프렌차이즈 일본라멘 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국내 일본 라면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9개월 만에 50여 개의 지점으로 크게 확대하는 등 꾸준하게 브랜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도쿄라멘3900이 이렇듯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가심비를 갖춘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한 것에 있다. 라멘 한 그릇에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일본 본토의 라멘 맛을 그대로 재현해 고객 재방문율을 높여 최근 70만 그릇 이상 판매를 기록할 만큼 탄탄한 일본라면 창업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라멘 프랜차이즈 도쿄라멘3900은 모든 특제 소스와 레시피를 본사에서 제공해 요리에 전무한 외식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단 30분의 짧은 교육만으로 완벽한 요리가 가능하므로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에 선도하고 있는 평이다. 이에 더해 음식 주문부터 반납까지 고객이 직접 하는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절감은 물론 성공적인 체인점 창업, 무자본 창업, 은퇴 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일본 라멘으로 진해, 김해, 안동 도쿄라멘 등 전국 각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12평대의 소형 숭실대 매장에서 하루 200만 원에 육박. 11평대의 대구보건대점에서 하루 200만 원을 이상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큰 화제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8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일 매출 100만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창출하며 일본라멘 창업 및 분식집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창업 문의가 잇따른다. 

본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맛의 일본 라멘을 맛볼 수 있고, 점주들은 인건비는 절감하면서 높은 매출을 이룰 수 있어 ‘도쿄라멘3900’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비교적 낮은 객단가에도 모든 지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자연스레 매출이 증가하는 선순환구조를 가진다.”며 “최근 한국스포츠 경제 주관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예비 창업주와 기존 매출이 나지 않는 자영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동종업계 최저치인 3천만 원대로 업종 변경 창업, 업종 전환 창업을 시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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