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새뜰마을사업' 4년간 노후주택 729가구 수리
달동네 '새뜰마을사업' 4년간 노후주택 729가구 수리
  • 김태현
  • 승인 2019.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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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새뜰마을사업 전후로 달라진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모습.(제공=국토교통부)

2015년부터 전국 30곳에서 노후주택 729가구를 수리하고 184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됐으며 ,11.3km의 소방도로를 정비하고 커뮤니티센터 33동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업은 전국 68곳에서 추진 중이다.

7일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따르면 도시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와 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인프라, 집수리 지원, 돌봄, 일자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개별 사업지당 최대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부산 사하구 감천마을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해 '살고 싶은 마을'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광주 서구 발산마을 역시 폐가와 나대지를 활용해 청년 창업식당, 마을 전망대 등을 조성해 광주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했다.

김남균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새뜰마을사업은 혁신적 포용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토대"라며 "앞으로 우수 지역의 사업추진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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