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집단 자살, 미스테리한 죽음
고래의 집단 자살, 미스테리한 죽음
  • 송이든
    송이든
  • 승인 2019.03.06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래의 집단 자살, 그 죽음의 미스테리가 무얼까?
 
아직까지 정확안 사유가 규명되지 않은 고래들의 집단 자살에 대해 많은 우려가 된다.
고래는 바다 속 큰 포유동물이다.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하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자라고, 폐호흡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래들이 육지 해변으로 올라와 사경을 헤매는 집단으로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들을 죽게 하지 않으려고 해양경찰과 봉사들이 그들을 바다로 보내 살리려고 사투를 벌인다. 
무게가 1500kg인 고래들을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일이 쉽지 않다. 그것도 50마리가 넘는 집단적 자살이다. 시간과의 싸움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구조활동을 하여 몇십마리를 바다로 돌려 보내도 몇마리는 다시 해안가로 돌아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다.
더 비극적인 것은 해변가에 있는 생존 고래들이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를 받은 또 다른 고래들이 해변으로 와 추가 피해가 생긴다는 것이다.
 
고래를 집단 사망에 이르게 하는 좌초현상은 원인을 알 수 없고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수백마리가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한다.
이는 비단 고래만의 일이 아니라 물개나 바다표범등도 육지로 올라와 식음을 전폐한다고 한다.
 
고래의 집단 자살에 대해 인간의 환경오염이나 배가 내는 소리가 고래의 번식을 방해한다는 설도 있고,생활하수로 인해 화학물질이 바다로 흘러가 고래들이 방향감각을 잃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바다생물들의 좌초현상이 지구의 생태계에 큰 지장을 가져온다는 암시같아 걱정된다. 이런 현상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게 불운의 시작점인 것 같아서 말이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전문가 칼럼'을 서비스합니다. 전문가 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