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다트, 하우스 토너먼트 자동화… “누구나 전자다트 숍 토너먼트 생성 및 개최 가능”
피닉스다트, 하우스 토너먼트 자동화… “누구나 전자다트 숍 토너먼트 생성 및 개최 가능”
  • 김현주
  • 승인 2019.03.05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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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다트가 다트 숍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토너먼트를 쉽게 치를 수 있는 ‘하우스 토너먼트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의 온라인 다트 머신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참가하는 모든 과정이 간단하게 이뤄질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다트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대회는 하우스 토너먼트이다. 작은 숍에서 진행되는 대회를 통해 현재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보고, 대결 멘털도 기를 수 있으며, 새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다트 숍을 주로 찾는 동호인들끼리 만나 실력을 겨루는데, SNS에서 얻은 정보로 먼 곳에서 참여하기도 하고, 이웃 숍과 연합 토너먼트를 벌이기도 한다. 입상하면 상금이나 선물을 받기도 하지만, 하우스 토너먼트는 친목을 도모하는 성격이 더 강하다.

일반적으로 다트 숍 매니저나 동호회원들이 하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려면, 플레이어를 모으는 것보다 부수적인 일이 더 번거로웠다. 참가자 등록이나 대진표 작성을 모두 수기로 작성하는 불편이 따랐다.

하지만, 피닉스다트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다트 숍 매니저나 숍을 찾는 동호회원들은 직접 토너먼트를 만들고, 토너먼트에 쉽게 참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머신 화면을 보면서 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토너먼트와 대진표를 만들고 쉽게 참가 등록할 수 있다.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싶다면, 머신 메인 메뉴 MATCH에서 HOUSE TOURNAMENT로 들어가 피닉스다트 온라인카드를 스캔하면 된다. 녹아웃 방식 또는 패자부활 방식 중에 고르고, 단식인지, 복식인지, 팀전인지, 플레이어 모드를 선택하고, 다양한 게임 옵션을 고르면 된다. 참여 인원은 4명부터 256명까지 가능하고, 64강전까지 대진표를 만들 수 있다. 토너먼트에 참가할 때도 개최 중인 리스트를 보고 참가를 원하는 토너먼트를 골라 게임을 펼치면 된다. 게임을 마치면 게임 결과와 자신의 성적표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피닉스다트 관계자는 “다트 플레이어들이 대한다트협회(KDA) 피닉스컵 같은 대형 토너먼트에 나가기 위해선 하우스 토너먼트를 통해서 담력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 다트 숍 업주는 숍을 홍보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새로운 토너먼트 자동화 시스템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트를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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