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사랑의 밥차' 3월 5일부터 재개
목포복지재단 '사랑의 밥차' 3월 5일부터 재개
  • 김태현
  • 승인 2019.03.04 2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시 사랑의 밥차.(목포시 제공)


목포복지재단은 겨울철 3개월 동안 중단했던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3월5일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 3층에서 운영하며, 혹한기인 1월·2월·12월과 혹서기인 8월은 중단한다.

사랑의 밥차는 관내 저소득층 65세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사장소가 아닌 어르신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건강체조, 웃음치료, 국악 및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혁영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운동과 오락을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총 218회 10만7000여 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1만2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