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개식용 종식 발의법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불법 개농장, 우리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개식용 문제, 그리고 식용견 구조 및 해외 입양 등의 문제에 대해서 세계 주요 언론이 집중하여 다루고 있는 만큼 더 이상 국제적 망신을 사지 않도록 동물보호복지정책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춰 전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동물권행동 카라 임순례 대표,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 동물권행동 카라 김현지 정책팀장,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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