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GnS 엔터테인먼트]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와 M.net 슈퍼스타K7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K-pop 가수 진주(Hyun Jin Ju)가 데뷔 4년차를 맞이하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독립운동과 관련한 음악을 3월1일에 발표하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동안 본인의 노래와 드라마 OST 등으로 꾸준히 활동해오며 대중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노래를 전해왔던 진주(Hyun Jin Ju)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진주의 첫 미니앨범의 세 번째 발표곡이자 본인의 6번째 Single 이다.
[사진제공 = GnS 엔터테인먼트]
작년 10월을 시작으로 2개월에 한번 씩 계속적으로 발표되는 진주(Hyun Jin Ju)의 이번 미니앨범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희망과 자아를 찾아가는 분명한 멧세지를 트렌디한 음악에 담아 발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0년 전의 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은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월 1일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하게 된다.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한 GnS Entertainment의 조던 대표는 지난 100년전 일본으로부터 지키고 보존해야 했던 대한민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꽃 무궁화를 주제로 지난 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모든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며 그분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이땅에 희망의 무궁화가 활짝 피었음을 나타내고 싶었으며 그들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의 젊은이들도 꿈을 행해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노래를 부른 가수 진주(Hyun Jin Ju)도 작업하는 동안 계속 뭉클한 감정을 가지고 노래 했으며 3.1운동의 마음을 담은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본인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힘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두 가지 장르로 원곡은 힙합과 일렉트로닉 장르의 Trap 버전과 국악으로 재 편곡된 Fusion 버전이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의 공연을 보여주며 글로벌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 진주(Hyun Jin Ju)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2019년 한해동안 큰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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