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여름이 위안부 피해자의 한을 어루만진 ‘소녀와 꽃’ 헌정 공연을 마쳤다.
한여름과 성국은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 시청 온누리홀에서 진행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와 꽃’의 헌정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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