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았다' 생활의 달인 꼬막비빔칼국수…양념장의 방점은 '이것'
'한 달 남았다' 생활의 달인 꼬막비빔칼국수…양념장의 방점은 '이것'
  • 정연
  • 승인 2019.02.25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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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달인'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생활의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 꼬막비빔칼국수의 달인이 나와 화제다.

25일 SBS '생활의 달인' 중 '은둔식달' 코너에 '꼬막비빔칼국수' 달인이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꼬막비빔칼국수'는 겨울철 한정 메뉴로 11월에서 3월까지만 판매한다. 이 칼국수를 맛보려면 한 달안에 해당 식당을 방문해야한다.

달인의 '꼬막비빔칼국수'는 꼬막을 찔 때부터 비법이 담겨있었다. 꼬막을 찜통에 찔 때 숯을 거쳐 올라오는 뜨거운 증기로 꼬막을 찌는 것. 달인은 숯은 꼬막의 잡냄새를 제거한다고 전했다. 또한 쑥갓 대와 쑥갓 잎을 함께 넣고 쪄 향긋한 냄새를 더했다. 쑥갓 잎은 찜통 안의 수증기를 날아가는 것도 방지한다.

또 양념장에는 갖가지 재료와 함께 다시마진액을 넣는다. 이는 다시마를 물에 담가 즙을 내서 진액으로 만든 것. 달인은 다시마를 삶아서 넣는 것보다 훨씬 진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념장을 맛본 임홍식 셰프는 "다시마진액이 양념장의 방점이다" "톡 쏘면서 매콤하면서 단맛이 깔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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