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부산시, 유망 스타트업 지원협약,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기보-부산시, 유망 스타트업 지원협약,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 전성철 기자
  • 승인 2019.02.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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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유니콘기업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보는 25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를 마련하고 입주기업에 투·융자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부산시를 비롯해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동참해 마련되는 코워킹스페이스에는 200여 석의 창업공간과 상시적 기업 IR이 가능한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된다.

오는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 등을 선발해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부산지역 벤처 창업 붐 확산을 위해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현장 중심의 복합지원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코워킹스페이스 개소 시기에 맞춰 부산에서 대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부산에서 벤처 붐을 일으키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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