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IBSF 스켈레톤 월드컵 금메달
윤성빈, IBSF 스켈레톤 월드컵 금메달
  • 정욱진 기자
  • 승인 2019.02.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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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25·강원도청)/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아이언맨' 윤성빈(25·강원도청)이 2018-19시즌 마지막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2초70을 기록,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1분52초76)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6차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금메달을 손에 넣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7차 대회에선 동메달, 3·4·5차 대회에선 은메달을 따낸 윤성빈은 시즌 전 대회에서 메달을 기록했다.

이날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6초30을 기록하며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2차 시기에선 56초40으로 기록이 떨어졌지만 합계에서 트레티아코프를 근소하게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랭킹포인트 225점을 보태 총점 1680점으로 트레티아코프에(1704점)에 이어 월드컵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월드컵 대회를 모두 마친 윤성빈은 다음 달 7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리는 IBSF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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