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투자유의종목' 안내 시행
업비트 '투자유의종목' 안내 시행
  • 이문제
  • 승인 2019.02.24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비트 로고 © News1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가 투자유의 종목 안내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업비트는 오는 25일부터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암호화폐에 대해 '유의' 혹은 '유' 배지를 노출해 고객이 투자전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의 종목 지정은 업비트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상장심사 원칙 내 상장 후 관리지침을 근거로 진행됐다.

유의 종목 지정 사유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Δ중요한 상황 변화 Δ기술 및 기술지원 변동에 대한 늦은 대응 Δ낮은 유동성 등이 있으며 지정된 프로젝트는 소명 절차를 통해 유의 종목 해제가 가능하다.

소명 기간동안 지정 사유가 완벽히 소명되지 않을 경우, 업비트 거래지원 종료로 이어질 수 있다. 거래 지원 종료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상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각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이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비트는 최근 상장 심사 원칙, 투자 유의 종목 안내 외에도 국내외 주요 보안 인증 획득, 자체 피해금 환급절차 운영 등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투자 유의 종목 배지 기능은 PC와 모바일 전 플랫폼에 걸쳐 적용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