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물 '부테린·루비니' 4월 방한…분산경제포럼 개최
암호화폐 거물 '부테린·루비니' 4월 방한…분산경제포럼 개최
  • 전성철 기자
  • 승인 2019.02.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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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이 오는 4월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관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마스터링 비트코인'의 저자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메일 암호시스템 개발자인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경영자(CEO)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석한다.

연사와 패널들은 이 자리에서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에 대해 논의한다. 또 국가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분산기술이 경제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조첸 슈밋만 국제통화기금(IMF) 싱가포르 책임, 프란시스코 리바데네이라 등 캐나다 중앙은행 수석연구원 등 전통 금융권 관계자뿐 아니라 에민 권 시러 코넬대 교수, 지나 피터스 시카고경제대학 교수 등 학자들도 분산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4월 열린 제1회 분산경제포럼은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80여명을 초청해 수준 높은 토론의 장을 마련한 행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관객 수용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티켓 가격은 낮췄다. 이번 포럼이 열리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은 지난해 포럼 인원보다 2배 많은 40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백종찬 분산경제포럼 오거나이저(Organizer)는 "올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티켓가격은 낮추고 수용인원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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