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재수생' 하선호 화제 집중→네티즌, 양승호와 관계 쫓고 있다
고등래퍼3 '재수생' 하선호 화제 집중→네티즌, 양승호와 관계 쫓고 있다
  • 정연
    정연
  • 승인 2019.02.23 0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net)
(사진=Mnet)

'고등래퍼3'에 하선호가 재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도전자 양승호를 소환했다.

22일 Mnet ‘고등래퍼3'가 방송됐다. 지난 시즌에 출연해 여자 래퍼 1등을 차지한 하선호가 또다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선호는 예비 1학년 싸이퍼에 도전장을 냈다. 감각적인 랩으로 멘토들을 사로잡았다. 하선호는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화제의 재도전자로 주목받았다. 네티즌들은 "고등래퍼 재수생은 뭔가 다르다" "이번 시즌 우승가자"라며 환호했다.

또 다른 반응도 눈에 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선호와 양승호의 이상 기류가 방송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전자 양승호와 무슨 사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양승호는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쓰고 나와 관심을 집중시킨 참가자다. 코믹한 모습과 달리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멘토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팬들은 인터넷 상에 두 사람이 이미 사귀는 사이라며 단정지었다. 팬들은 이미 두 사람의 사이를 알고 있다며 SNS에 커플계정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계정이 폭파된 상태. 이에 네티즌들은 둘 사이를 추적하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