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뷰라벨, V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뷰티 SNS 시장 확대로 전문 제약회사들이 코스메틱 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파미셀㈜과 두잇셀 코리아가 업무협약을 통해 대열에 합류했다.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바이파미셀랩을 통해 고객들의 입지를 다져온 파미셀㈜이 두잇셀코리아와 함께 새로운 구성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구성에는 바이파미셀랩의 베스트셀러 셀그램에스앰플과 셀비쥬에스토너(스킨), 셀비쥬에스크림 3가지 구성으로 최근 화장품 다이어트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고려했다. 또한 셀비쥬 셀그램S3의 모든 제품에는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이 함유되어 피부결개선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두잇셀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GS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 후기를 통해 검증된 제품인 만큼 40-50대 여성을 넘어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대에 부합한 제품계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에 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간을 뛰어넘는 맑고 투명한 피부의 완성 ‘셀비쥬 셀그램S3’는 피부탄력, 피부결개선, 노화방지, 피부미백에 효과적이며, 셀비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주름개선 화장품 ‘셀비쥬’ 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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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