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태국 속의 작은유럽
끄라비, 태국 속의 작은유럽
  • 로로시아
    로로시아
  • 승인 2019.02.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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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가는 끄라비 어때?

끄라비, 태국 속의 작은유럽. 
올해 휴가는 여기 어때?

태국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은 곳이다. 
태국 하면 바로 떠오르는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를 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렇다.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끄라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끄라비는 태국 남부에 위치한 내륙 휴양지이다. 주변의 섬들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끄라비를 섬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끄라비의 대표적으로 유명한 섬은 "피피섬"이다. "피피섬"은 대부분 푸켓을 방문할 때 한번씩 가보는 곳이다 보니,
푸켓에 있는 섬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끄라비에 소속된 섬이다. 
그만큼 푸켓과 멀지 않은 곳에 끄라비가 위치하고 있다는 말도 된다.

끄라비 지역을 방문하게 되면 사실 관광객이 머무는 곳은 끄라비타운은 아니다.
주로 머물고 관광인프라가 개발이 된 곳은 "아오낭 비치"다.
"아오낭 비치"는 호텔, 식당, 여행사 등이 밀집되어 있는 관광지역의 허브라고 할 수 있다. 저녁이면 이 곳 "아오낭 비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식사를 하거나, 맥주를 한잔 하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혹은 쇼핑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끄라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은 "4섬투어"와 "홍섬투어","피피섬투어"다.
이번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은 "4섬투어"를 하면 찍은 사진이다.
3개의 유명한 섬투어를 제외하면 에메랄드풀을 보러가거나, 다른 관광명소를 찾기도 하지만 끄라비를 왔다면 "4섬투어"와 "홍섬투어" 2개의 투어 중 한개는 반드시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4섬투어의 경우 꼬까이(치킨섬), 꼬포다, 프라낭비치, 그리고 동굴까지 
총 4개의 장소를 한번에 둘러보는 투어인데, 이건 정말 강추하고 싶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건 당연지사!! 
마치 하롱베이에 와 있는 듯한 느낌으로 바다에 떠있는 곳곳의 기암절벽을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스노클링은 물론 점심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
 

위의 사진처럼 섬과 섬이 연결되는 샌드브릿지도 가끔 볼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직접 건너가볼수도 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란 이런거구나....세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주로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치킨섬(꼬까이)!!
섬이 생김새가 닭을 닮았다고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닭이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시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할때 꽤 물고기가 많았던 것 같다.
(비가 오거나, 파도가 높을때는 물이 흐릴 경우도 있다.)

섬을 이동하는 도중 다양한 배를 만나게 되는데,투어를 하는 일반 배와 스피드 보트, 요트등이다.
유럽사람들은 가끔 요트를 빌려 바다 한 가운데에서 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끄라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스릴만점 액티비티는 바로 기암절벽에 올라가 다이빙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도하는 것을 본 적은 없으나, 많은 유럽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프라낭 비치! 
아름다운 절벽과 동굴, 비치의 조화가 눈을 사로 잡는 곳이다.

끄라비하면 떠오르는 대표사진들은 거의 프라낭 비치에서 촬영한 것 같다. 
저 기암절벽에서 암벽타기 대회도 열리고, 아마추어 암벽타기 체험도 하고 있다.

라일레이 비치에 해가 지고 있다.
사방이 펑 뚤린 바다라 석양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끄라비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면 이번 여름휴가로 한번 가보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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