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빅이슈, 주진모 '장발이 너무해'…원빈→이종석→박보검, 로맨스의 공식은?
드라마 빅이슈, 주진모 '장발이 너무해'…원빈→이종석→박보검, 로맨스의 공식은?
  • 정연
  • 승인 2019.02.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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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주진모의 충격적인 헤어스타일이 공개됐다.

다음달 6일 SBS에서 선보이는 드라마 '빅이슈'의 예고가 공개됐다. 주진모는 알코올 중독 노숙자에서 사진기자로 변신한 한석주 역을 맡았다. 이에 홈리스 시절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이 자란 모습이 공개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작품마다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노숙자 역할은 데뷔 후 처음. 이에 주진모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최대한 허름한 옷차림으로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발 가발도 서스럼없이 착용한다. 이에 제작진들은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드라마에서 헤어스타일은 하나의 장치 역할을 해왔다. 보통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길이가 짧아지면 포텐이 터진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머리를 깍으며 여심을 사로잡았고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이 덥수룩한 머리를 자르며 박신혜와 로맨스가 시작됐다. 또 박보검 역시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어울리지 않던 단발을 자르고 여심은 물론 송혜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드라마 '빅이슈'에서 주진모는 한예슬을 만나 사진기자로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주진모의 머리가 짧아지면 한예슬과의 로맨스가 시작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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