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5인조 걸그룹 '있지(ITZY)'...'달라달라(DALLA DALLA)' 공개 성공적 데뷔
신인 5인조 걸그룹 '있지(ITZY)'...'달라달라(DALLA DALLA)' 공개 성공적 데뷔
  • 정재헌 기자
  • 승인 2019.02.14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헌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신인 걸그룹이 탄생했다. 

5인조 걸그룹 '있지(ITZY)'는 12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싱글앨범 '이츠 디퍼런트(IT'z Different)'와 타이틀곡 '달라달라(DALLA DALLA)'를 공개하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있지는 먼저 데뷔한 '국민 여동생' 트와이스와 달리 당당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차별된 매력을 선보였다.

화려하지만 고급스러운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다섯 명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EDM과 하우스 등 기존 K팝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리듬을 녹여낸 곡이다.

세상 누구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내용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담겼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 쟁쟁한 걸그룹을 배출한 JYP가 선보이는 그룹 있지는 등장 자체만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룹 이름에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그것(It)'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달 21일부터 멤버가 한 명씩 선공개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미국 빌보드에서도 데뷔 사실을 조명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공개된 지 3일이 채 되지 않은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2100만뷰를 넘어선 상태다. 

멤버 류진은 "부담이 안 갔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JYP 명성에 금이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섯 명은 원더걸스의 '아이러니'부터 트와이스의 '우아하게'까지 소속사 선배들의 대표 무대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예지, 류진 등 각 멤버의 스펙도 화려하다. 예지는 SBS '더 팬'에, 류진은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채령은 'K팝스타 시즌3'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유나는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